이사 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기며 새롭게 알게된
“나의 취미활동”
허전한 벽에 감성가득 채워주는 마크라메이다.
이곳은 현관으로 들어와 거실까지 가기전 복도(?)
벽이다.

그냥 두기엔 허전하고,
액자를 걸자니 벽지가 보랏빛이여서
액자 선택하기가 쉽디 않았다.
그래~서!!! 어디든!!! 갬성전달과 찰떡궁합을 보여주는 마크라메를 택했다😊
오~예뻐예뻐❤️


이 마크라메들은 행잉 식물과 매치하면 훨씬 예쁘지만, 이곳은 해가 들지 않아서 매번 식물이 시들시들해졌었다 ㅠ.ㅠ 그래서 조화를 넣었지만..
그래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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